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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반려견의 행동 발달

by 루와나 2023. 4. 13.

강아지는 태어나서 성견이 될 때까지 성장 시기에 따라 특정 행동이 발달한다. 그 결과로 개별적인 품성을 가진다.

 

반려견의 사회성은 7주에서 12주에 결정된다. 

강아지는 매우 강한 사회성을 보이는 동물이다. 어미, 형제와 노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사람과의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도 이 시기이다.

엄마 강아지는 새끼 강아지가 생후 5주에 이르면 올바른 행동 가르친다. 새끼 강아지가 나쁜 행동을 보이면 엄마 강아지가 이빨을 보이거나 물거나 으르렁거린다. 이유기 때는 엄마를 놔두도록 가르친다. 

이 시기에는 보통 젖을 떼게 된다. 새끼가 젖을 찾으면 모견이 으르렁 거리기도 한다.

새끼강아지는 몇번 시도하고 어미 강아지의 표정을 살피기 시작한다. 모견으로부터 이와 같은 교육을 못 받은 강아지는 성장 후 보호자의 질책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생후 7주는 강아지의 감각기능이 발달하고 시각, 청각 반응을 보인다. 여러 가지 자극을 접해 상황을 구분하는 능력을 배우며 꼬리로 감정을 표현할 줄 알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장난도 많이 치고 살살 깨물거나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해지면 모견에게 제지 당하면서 더 이상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는다.

강아지가 모견과 형제들과 이별하는 시기는 반려견으로써 갖춰야 할 중요한 성격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주며 그 전에 가족과 헤어지면 문제행동이 생길 수도 있다.

공격성, 보호자에 대한 집착, 지속적인 짖음, 불안이다. 반대로 12주 이상 같이 지낼 경우 사회화 능력이 단순해질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간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수 있다. 개는 사회적 동물이다. 생후 7주에서 12주 사이에 다른 사람들, 다른 강아지들과 만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겁을 먹어 행동 예측이 어렵다. 

이 시기에 강아지는 중요한 영향을 주는 상황, 좋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많은 개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사 충분히 있어야 한다. 

이 시기는 보호자를 강아지가 잘 따를시기이므로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8~12주에 겪은 정신적 충격은 강아지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 이때 나쁜 경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물병원 등 강아지가 긴장하는 곳에 갈 때 간식을 통해 좋은 경험으로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강아지가 겁을 먹었다면 겁을 먹은 대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안심시키거나 만져주기보다는 차라리 주의를 돌려 겁먹은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것이 좋다.

 

생후 4~8개월에 이르면 호기심이 많아져 여기저기 탐색을 하고 다닌다. 독립성이 생기고 성숙해지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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