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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봄철 강아지 건강관리법

by 루와나 2023. 4. 21.

안녕하세요 루와나입니다. 봄이 오면서 반려견과 꽃놀이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봄철 강아지 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온변화

저번주에 일교차가 꽤나 컸는대요. 봄은 따뜻하다가도 추워지고 기온변화가 심한 계절입니다. 강아지는 불안정한 온도와 기후에 약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새끼강아지나 노령견은 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검진, 예방접종

날이 따뜻해진 만큼 야외활동도 많아지기 때문에 각종 전염병이 유행하기 쉬워 접종과 검진을 해야 합니다.

광견병접종과, 심장사상충예방약을 급여해야 합니다. 

광견병은 다른 동물에게서 전염 가능성이 있어 매년 1회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심장사상충 같은 경우는 사상충균을 가진 모기에게 물릴 경우 감염되며, 한번 걸리면 몇 개월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매달 먹이는 사상충예방약을 꼭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빗질하기

계절이 바뀌며 2주~4주 동안 털갈이를 합니다. 두꺼운 겨울털이 빠지는 것이지요. 빗질을 통해 죽은 털을 말끔하게 빗어내고, 강아지의 기분전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털갈이를 일찍 끝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산책

따뜻한 날씨는 진드기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외출 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진드기입니다.

보통 진드기는 풀숲이나 잔디밭에서 산책을 하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 바베시아증을 유발합니다. 잔디밭이나 풀숲을 산책한 경우 강아지의 몸, 털 속까지 빗어가며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목욕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드기, 모기퇴치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빨래

강아지가 자주 겪는 질병 중 하나가 피부병입니다. 주로 꽃가루, 먼지, 알레르기로 발병이 되는데 강아지의 침구에 겨울 동안 깔아줬던 방석이나 담요, 침구에 각종 먼지가 쌓여 있을 수 있어 강아지의 침구를 깨끗이 빨아줍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알레르기는 강아지에게 피부염으로 주로 나타납니다.

강아지의 눈가가 빨개지거나, 몸을 심하게 긁는 행동, 바닥에 몸을 계속 문지르는 행동을 한다면 꽃가루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습진이 생기기도 하고, 외이염에 걸리거나 털이 빠집니다.  강아지의 피부를 보호하려면 옷을 입히거나, 흙바닥 위주로 걷는 것이 도움이 되고 산책 후 꼼꼼한 빗질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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